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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이음

이음한컷 프롤로그 & 1화 우리는 핑퐁가족

  • 한수자 
  • 등록일 2018-11-28
  • 조회수 10839

웹툰

우리는 핑퐁가족

한수자 글, 그림

웹진 이음 ieum

한수자

아이 키우고 틈틈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책 <어른이 되는 날> 등 삽화를 그렸고 잡지 [청소년문학]에 단편만화 <도담이 이야기> 등을 연재했다. 틈틈이 그린 그림들로 2인전 <살림전>(합정지구)도 참여했다.

2018년 11월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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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1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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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님 매너가이 하세요

2023-08-08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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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아이 문제는 항상 아이를 중심에 두고 고민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이 갈등은 과연 내가 우리 아이를 위한 권리옹호를 하고 있는 것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내 억울한 감정, 속상한 감정, 내가 옳았음을 부르짖고 있는 것인지 분리해보는 연습이요. 아이의 장애에서 엄마인 내 자아를 분리해내지 않으면 삶은 억울하고 화나는 일 뿐입니다.

2023-08-04 05: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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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동생도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요. 그렇게 되기까지 오랫동안 단단하게 버티시느라 참 힘드셨겠어요. 수자님도 그리고 선생님도 마음의 여유가 많이 소진되셨던것 같아요... 이런저런 말을 얹는 사람들이 많은 부담이 되시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자님 가족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정과 분노보단... 결백을 증명하기보다는... 선재와 순자님이 오랫동안 행복해질수있는 방향으로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준 이 만화처럼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는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08-02 1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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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하라는말을 5번이나 반복해서 아이에게 폭언하고 "너무 세게하면 동생 아파요!" 라고 짜증내며 아이에게 말해서 정서적 아동학대를 하셨군요. 가정내 아동학대로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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