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안목과 실천으로 지역에 안착하기 위하여
부제 : [좌담] 강원 지역 장애예술의 오늘을 말한다
필자 : 최보연·최윤정·황운기·고주영
팀플레이로 협업의 차원을 바꾼다
부제 : 창작공간 두구 ‘창발 플레이’ 전시 《버그를 일으켜》
필자 : 이봉미 영주맨션 큐레이터
시각을 넘어서는 감각의 파동에 관한 탐구
부제 : 박유석 미디어 아티스트
필자 :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동료 시민으로 함께하기
부제 : [좌담] 나의 일상에 침투한 장애와 예술
필자 : 김나윤·김보석·박희정·이진희
다 기억하고 있어요
부제 : 정종필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밝은방 공동대표
“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일렁이는 봄, 움직이는 말
부제 : 모두예술극장 기획 프로그램 〈어둠 속에, 풍경〉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비평가
비장애 중심주의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하여
부제 : 장애인 정책 관점의 변화
필자 : 변재원 작가·인권활동가
나만의 표현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존재감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①
필자 : 김우경 배우·송상원 미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