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말들이 엉키고 섞여 새로워질 때
부제 : 비평의 쓸모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신체적 표현과 안무적 구조를 넘기 위한 문화기술
부제 : 더블유투 프로젝트 〈수를 세는 사람들〉
필자 : 정지현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모두의 문화적 권리!
부제 :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개념적 고찰
필자 : 최보연 문화정책연구자‧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
구도심의 아름다움에 시무룩해진 이유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①
필자 : 전지 작가
동료 시민으로 함께하기
부제 : [좌담] 나의 일상에 침투한 장애와 예술
필자 : 김나윤·김보석·박희정·이진희
뜨겁고 아름다웠던 수어문학의 시공간
부제 :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VV 수어 스토리텔링 공동창작 워크숍’
필자 : 김유미 한국농문화연구원장
함께 쓰며 더욱 커지는 공동체의 목소리
부제 : 글자꼴과 폰트에 담은 자긍심
필자 : 최치영 엉뚱상상 스튜디오 대표
“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